30일 영산강서 방제훈련 실시한다

수질오염사고 대비...상황전파 및 초동조치 훈련
편집국
news@inewschina.co.kr | 2014-09-29 00:00:00

[중국신문주간 이나영 기자] = 환경부(장관 윤성규)가 30일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영산강 수계 극락교(벽진나루)에서 수질오염사고를 대비한 2014년도 하반기 방제훈련을 실시한다. 

 

△ 훈련 배치도
 

 

이번 방제훈련은 유류 유출로 인한 영산강 수질오염사고를 대비한 가상 상황을 설정해 관계 기관간의 협조체계를 점검·정비하고 상황전파, 초동대처, 방제조치 등 사고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훈련은 환경부가 주최하고 영산강유역환경청과 한국환경공단(수질오염방제센터, 호남권지역본부)이 주관하며 영산강물환경연구소, 광주광역시(광주환경공단), 광주서부소방서 소속 관계자 약 120여명이 참여한다.  

 

환경부는 이번 방제훈련을 통해 최근 개정된 훈련 지침서(매뉴얼)의 현장 적용성을 점검하고 기관간의 역할분담과 유기적인 협조 등 각 훈련 단계별 사고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환경부는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환경 오염사고 상황을 설정하여 정기적으로 방제훈련을 실시하고, 훈련 결과를 지속적으로 훈련 지침서에 반영하여 현장 대응력을 높여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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