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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팀
news@inewschina.co.kr | 2015-05-26 15: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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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슈피겔>-스노든(Snowden)이 독일연방정보국이 미국국가안전보장국의 위탁을 받아 서유럽국가의 정치경제첩보활동을 조사했다고 폭로했다. 

 

 

이 사건으로 독일정보국이 최대의 위기에 빠진 가운데 연방내정부장뿐만 아니라 메르켈(Merkel)까지 연루되고 있다. 

 

메르켈은 정보국이 독일기업에 대해 첩보활동을 한 사실을 부인하고 있으나 조사에 따르면 총리부가 수년 동안 정보국에 대한 통제력을 상실해 독일정보국이 미국정부의 지시를 더 많이 따른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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