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바람을 쐬다

김지영
bnu0827@gmail.com | 2018-08-01 14:57:34
▲ © 사진/ 시각중국

[중국신문주간 편집부] 8월 들어 유럽에는 불볕 더위가 계속되고 있다. 프랑스 동북부 뮐루즈의 동물원에서 북극곰이 물에 몸을 담그고 열을 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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