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롭게 노닐다
- 정지웅 기자
- newschina21@naver.com | 2019-12-01 14:29:34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정지웅 기자]
10월 말부터 11월 초까지 산둥(山东), 칭다오(青岛), 자오저우완(胶州湾), 양허(洋河) 하구에서 먹이를 찾아 다니는 해오라기가 홍허탄(红河滩)을 날아올라 물길 속의 고기배와 갈대와 더불어 한 폭의 가을 그림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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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시각중국 |
[ⓒ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정지웅 기자]
10월 말부터 11월 초까지 산둥(山东), 칭다오(青岛), 자오저우완(胶州湾), 양허(洋河) 하구에서 먹이를 찾아 다니는 해오라기가 홍허탄(红河滩)을 날아올라 물길 속의 고기배와 갈대와 더불어 한 폭의 가을 그림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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