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대 가뭄

편집부
news@inewschina.co.kr | 2015-03-28 14:16:58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싱가포르 <연합조간> 3월 2일--호주는 세계적인 육류 생산 및 수출 대국이다. 2013년은 관측 이래 가장 더운 한 해로 기록되었으며, 2014년은 세 번째로 더웠다. 현재는 프랑스 보다 넒은 가뭄의 영향으로 과거 ‘식량창고’ 로서의 명성을 잃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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