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 들다

온라인팀
news@inewschina.co.kr | 2019-12-16 12:33:22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온라인팀]

▲ 이날 ‘설룡2(雪龙2)호’가 프리즈만(普里兹湾) 해역의 한 유빙 해역에서 작업을 하는데 ‘호기심에 찬’ 황제펭귄 3마리가 멀리서 몰려와 설룡2호를 둘러봤다. 약 30분 후 3마리의 황제펭귄이 바다에 뛰어들어 마음이 ‘흡족해’ 하며 떠났다. 12월 3일부터 12월 7일까지, 중국의 제36차 남극탐사팀이 남대양 프리즈만에서 학제연계 과학조사(多学科科考)를 하고 있다. 사진/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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