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이 기억에 대한 뇌의 영향을 연구한 결과. 사람의 기억력은 속아서 잘못 기억하거나 없는 기억까지 생기는 것이지 기억력 자체는 잘못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인간의 이러한 ‘약점’에는 깊은 근원이 있다. 사람의 기억은 실제로 사회환경과 관계가 있으며 거의 매번 지난 대회의 영향을 받는다. 특히 부모의 권위나 친구의 말이 기억에 영향을 미친다.

 

 

[ⓒ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