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공을 딛고 오다
- 오재헌 기자
- newschina21@naver.com | 2019-09-16 10:00:59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오재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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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IC |
9월 9일 오전 허난(河南) 신미(新密) '톈쿵즈징(天空之境)'에서 여성 관광객들이 한나라 복장을 입고 사진을 찍고 있다. 허난의 신미 푸시(伏羲)산 홍석림 정상에 설치된 이 '톈쿵즈징'은 이중으로 된 56개의 강화유리로 만들어졌으며 200평방미터 가까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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