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신문주간 온라인팀]  보도에 따르면 파스터의 여러가지 세계기록 가운데는 홀로 무게가 189톤에 달하는 비행기를 이끈것, 중형트럭을 100피드 끈것, 또 어깨로 500kg의 물건을 들고 가장 오랜 시간을 버틴 것 등이 포함된다.

이뿐만아니라 파스터는 동시에 22명의 여인을 업을수 있다.

 

 

소식에 따르면 파스터의 무거운 물체를 옮기는 이 특기는 이미 오래전부터 전해내려온 것으로서 그 영감은 19세기 로유스 시르(Louis Cyr）에서 왔다고 한다. 

시르는 캐나다 퀘벡성에서 태어났는데 맨손으로 말 한마리를 공중에 들어올린적이 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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