톈푸쥔(田朴珺), ‘왕스(王石) 청혼 거절했다.’

편집부
news@inewschina.co.kr | 2015-04-21 09:36:22

최근 톈푸쥔이 자신의 블로그에 왕스의 청혼을 거절한 내용의 글과 함께 “지금은 생각 중이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그 후 왕스 역시 평론에서 이 사실을 시인하며 그녀를 칭찬했다. 이에 따라 두 사람은 톈푸쥔의 허세로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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